#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4일_2025 #금요일
1. 나는 아내를 보면서 도전을 받을 때가 많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 그 묵상의 적용을 즉각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내게 영적으로 많은 도전이 된다. 오늘도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았다. 내게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영적인 도전을 주는 아내를 허락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2. 홈페이지에 Youth 아이들의 사진 몇장을 추가하고 인스타그램에 안디옥 교회 행사들을 올려놓았다. 나는 이런 작업에 전문가는 아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뭔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많이 있다. 물론 한계가 보이기는 한다. 그래서 때로는 도움의 손길도 필요한 듯 하다. 그렇지만, 조금씩의 변화지만, 발전되는 스스로를 보게 하신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무엇이든 그냥 하면 늘게 되어 있고,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 않는 것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루 한장의 성경을 읽는 것과 읽지 않는 것의 차이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더 커질 것이다. 이 사실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이런 사실들을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하다.
3. 최근에 아주 상큼한(?)찬양을 듣게 되었다. 예배곡의 분위기라기 보다는 오히려 가요쪽의 느낌이 더 나는 찬양곡이다. 꼭 다음세대 아이들을 축복하거나, 축가로 부르기에 좋은곡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만 1시간은 들었던 것 같다. 덕분에 이 찬양을 통해서 안디옥 교회 아이들을 생각하며 마음껏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다.
4. 저녁에 심방을 다녀왔다. TEE 가 끝나면서 금요일 저녁을 심방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심방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서로 만나서 믿음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야 영적으로 더욱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만난 간증의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은혜가 있다. 그리고 도전이 되었던 것은, 성경에 대한 갈증이 사라져간다고 하는 이 시대에 말씀을 몇시간씩 가르치는 교회가 있다는 것과 젊은 세대들이 그 시간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말씀을 가르치는 더 큰 열정을 가져야겠다는 도전이 드는 시간이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밤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사랑이를 데리러 다운타운으로 나갔다. 사랑이를 픽업해서 집으로 오고 난 후,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비가 온다. 비가 오지 않을 때 안전하게 데리고 올 수 있어서 감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