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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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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ch Church of Austin 어스틴 안디옥 교회
Antioch Church of Austin 어스틴 안디옥 교회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렇게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28일2026 #목요일 #고린도전서9:19-27


자신이 자유롭지만 모든 이들의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 애래에 있는 자들과 율법이 없는 자와 같이 된 이유도 그들 또한 얻기 위함이라고 한다.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되어 그들을 얻고자 한 것과 이렇게 그들과 같아졌던 것은 그들과 함께 복음에 참여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썩지 않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절제하고,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함으로 버림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네 몸을 쳐 복종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사도바울은 더 많은 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복음을 삶으로 증명해 낸다고 말한다. 그리고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절제하고, 자신의 몸을 쳐서라도 복종을 하게 한다고 말한다.


바울이 이야기한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본다. 그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 매일 아침 묵상과 매일 저녁 오감사를 생각하고 기록하는 것. 이 두가지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지켜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본다.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묵상을 한다. 하루의 시작을 내 뜻이 아닌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내기 위해서이다. 말씀이 기준이 되면,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만나게 되어도 일단 감정적으로 문제를 바라보지 않을 수 있다. 내 마음의 감정대로 행하지 않게 될 때, 그 순간부터 주님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에 묵상이 빠지면 안된다.


둘째는 매일 저녁 오감사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된다. 묵상을 통해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여전히 연약한 존재이기에 또 잘못된 생각과 결정을 했을 때가 있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본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훈련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이 두가지를 하는 것이 내게 있어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나는 내 뜻이 더 앞설 수 밖에 없기에, 나를 쳐서 복종하게 하는 것이고, 이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서 구별되이 살아갈 수 있는 돌파구를 찾는다.


궁극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대하게 될 때 적어도 삶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내가 하는 것으로도 부족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의 종된 나에게 적어도 이 두가지를 마지노선으로 잡아 놓아 내 몸을 쳐야 말씀에 복종하는 삶이 되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 경우에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 말씀으로 나를 깨우고, 복음의 삶을 위해 말씀을 묵상하여 하루를 보내려한다.


사랑의 주님. 제 삶에 어떤 일이 있어도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빼앗기지 말게 하소서. 우선순위를 잃지 않게 하시고, 이 시간들을 통해 복음의 증인되는 삶으로 살아 무엇을 하고 난 이후에 허무한 생각을 하게 되고, 주님께 버림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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