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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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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마무리 될 때까지 그 일을 멈추지 말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8일2025 #금요일 #여호수아10장1_14절


이스라엘이 아이성을 진멸하고 기브온과 화친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루살렘왕 아도니섹이 듣고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과 연합하여 기브온과 싸우기 위해 진을 치니,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에게 사람을 보내어 도움을 청한다. 여호수아가 군사와 올라갈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기에, 길갈에서 밤새 올라가 갑자기 연합군에게 이르렀고, 여호와께서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우박을 내리시고, 여호수아의 기도로 해와 달이 멈추며 이스라엘이 크게 이기게 하셨다. 


여호수아 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내가 허락하신 일이면 끝낼 때 까지 멈추지 말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는 기브온이 공격을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를 이끌고 기브온을 도와 연합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 출발을 한다. 그 때에 여호수아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먼저 나아갔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연합군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주었고, 한 사람도 이스라엘을 당할 자가 없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올라가 전쟁진영에 도착하였다. 


함께 간 이스라엘의 군사들이 밤을 새도록 걸어갔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몹시 피곤했을텐데, 이들은 어떻게 밤을 새워가자마자 전쟁을 할 수 있었을까?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곧바로 공격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단숨에 끝낼 수 있음을 확신했기에, 연합군이 도망을 갈 때에도 끝까지 쫓아간다. 그러면서 더 놀라운 일을 보고 확신을 했을 것이다. 연합군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우박에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쟁을 끝내야 함을 깨달았을 것이고, 이에 태양과 달이 멈추기까지도 기도하였지 않았을까? 라는 묵상을 해 본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그쳐질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 여호수아를 보게 하신다. 


주님꼐서 허락하신 일이 있을 때, 그 일을 마무리하기까지 멈추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전 기도하셨고, 그 기도에 응답으로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 주셨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으셨던 것이다. 그리고 난 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목적을 십자가에서 완수하셨던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에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면, 지체하지 말고, 확실히 마무리까지 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시작이 아무리 좋더라도, 끝이 없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 그렇게 끝을 확실히 맺기까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올 한해 내게 마무리를 하게 하셨는데,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확실히 마무리를 해야 함을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 있다. 사실 내년으로 넘기려고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말씀을 묵상하면서 올 해 꼭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하신다. 그렇기에 오늘도 마무리를 위해 다시 시작해 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게 허락하신 일들을 확실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체하지 말게 하시고, 다른 핑계를 대지 말게 하시고, 밤새 전쟁진영으로 걸어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마무리 한 이스라엘처럼 제게 허락하신 것을 올 해 안으로 끝마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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