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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4일_2026 #화요일

1. 아내가 아침부터 성도님들과 함께 수련회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집사님 댁으로 갔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서 열심으로 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교회가 개척된 지 4년이 지나서 처음 가는 수련회에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시작이 되는 것 같아 감사했다. 이번 수련회가 더욱 더 기대가 된다. 


2. 아내는 성도님들과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에 나는 교회에서 열심히 수련회 때 진행을 할 찬양 예배를 준비하였다. 성령의 임재를 기대하면서 주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에 대해 미리 감사해본다.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이 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3.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꼼꼼하게 점검을 해보아야 한다. 오늘 점검하지 못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래서 다시 점검하고 또 다시 점검해보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 심각했지만, 감사하게도 잘 해결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었다. 작은 일에도 큰 일에도 항상 세심한 점검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4. 비자 때문에 오랜시간 기도를 해 온 선교사님 가정에 드디어 비자가 발급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이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모른다. 이렇게 오랫동안 기도를 하게 하신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 중 하나가 이 기도를 통해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기도는 쉬지말고 해야 하는 것 같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있었다. 지난 주에는 드럼이 없어서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드럼 연주하는 친구가 왔다. 뭐 오늘은 다른 악기들이 없기는 했지만, 드럼과 키보드로 연습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 감사했다. 여름에 다들 많이 바쁘기도하고, 아프기도해서 기도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주님께서 이 팀이 빨리 함께 모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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