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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2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31일_2025 #수요일

1. 2025년도 마지막 날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올 한해 정말 엊그제 시작한 듯 했지만, 시간은 화살과 같이 빨리 지나갔다. 송구영신예배 말씀을 준비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들이 계속되는데 시간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보다, 그 가운데 어떻게 지나갔는지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2025년 매 순간 순간 주님이 함께 함을 느꼈던 한 해였기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2.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과 잠깐 통화를 할 수 있었는데, 한국은 2026년도를 살고 계시고, 미국은 2025년도에 머물렀있는 시간이었다. 그 순간 한가지를 깨달은 것이 있었는데,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나는 내일을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주님은 내일의 나를 알고 계신다. 그렇기에 2026년도를 더 기대할 수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내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미래를 살고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ㅎㅎ) 다만 그 시간을 통해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동일하신 주님 안에 동일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나의 존재를 깨달은 것 뿐이다. 그런데, 다시한번 이런 나를 깨달으니 이미 오늘의 나를 알고 계신 주님이 함께 하심에 더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3. 다음 주에 지역교회 특새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가 생겼다. 오늘 말씀을 전한 후에 결단찬양을 보내달라는 연락이 와서 보내드렸는데, 새로운 한 해가 복이되길 원하는 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결단 찬양은 결국 "믿음"에 대한 결단이요, 실천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셨다.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해 기도하게 하시고, 기대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4. 어스틴 안디옥 교회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온 성도들과 함께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나누고, 마음의 결단과 지속적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2026년도에 허락하신 기이한 일들을 기대하게 해 주시니 감사했다. 2025년도 말씀을 삶으로 이루어주셨기에, 2026년도 또한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가실 줄로 믿는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 이제부터 그 첫날이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2025년도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송구영신예배 마지막 2026년도 안디옥 주제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 해부터는 드디어 드럼도 합류한다. 그래서였을까? 그 믿음의 선포가 아주 힘있게 들려왔다. 나만 혼자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게 해 주신 것 같다. 2026년도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해 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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