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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2일_2026 #금요일

1. 2주전 준이와 함께 농구를 하고 난 후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좀 처럼 쉽게 회복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운동을 할 때 조금만 달려도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빠르게 걷는 것에는 괜찮다는 것이다. 이제는 무리가 가는 운동을 확실히 자제해야 될 것 같다. 


2. 오랜만에 함께 논문을 쓰고 있는 목사님과 통화를 하였다. 사실 요즘 뉴스로 인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안부 연락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잘 진행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기뻤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뜻을 점점 알아가면서 순종하는 목사님을 통해 한편으로는 도전도 받게 되어 감사한 통화의 시간이었다. 3. 해결되지 못했던 프로프리젠터 문제를 미국교회 영상을 담당하는 친구가 해결을 해 주어서 감사하다. 사실 미국교회에서 송출하는 방식과 안디옥 교회가 화면 송출 방법이 다른데, 이 문제를 해결을 여러가지 고민과 방법을 찾아서 해결을 해 준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이렇게까지 도움을 주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사랑해 주시는 또 다른 증거를 볼 수 있어 주님께도 감사하다. 


4.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 항상 은혜는 내가 받는 것 같다. 오늘은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설명을 하기 위해 하나 하나 다시 점검을 하면서 내 삶의 지금은 어떠한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단지 내 삶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맡겨주신 교회의 항해키도 주님께서 온전히 운행해 주셔야 함을 깨달으면서, 항해키의 의미를 더 확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내 인생은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인생이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사랑이가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학교에서 전공 수업으로는 한학기만 하면 졸업을 할 수 있었는데, 조기 졸업보다는 더블 메이저를 선택하여서 졸업때까지 더 연장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승인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학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알바도 지원을 했었는데, 그곳에서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열심히 해야지 뭐~ 라고 하면서 열정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나느 그렇게까지 하지 못했었던 것 같은데, 참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도전을 받게 하시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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