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20일_2026 #화요일
1. 화요일 미국교회 staff 회의에 들어갔다가 너무 감사한 소식을 들었다. 히스페닉 성도님들이 예배실을 옮기길 원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렇게 되면,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지금보다 큰 예배실에 들어갈 수도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이 된 것은 없다. 미국교회에서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히스페닉 성도님들이 그런 생각을 해 주었다는 것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주님의 일하심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 그런것일까? 너무 감사할 뿐이다.
2.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있었다. 연합예배 때에 마지막 sending song 한곡을 연습하기 위해서 다들 참석을 해 주었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다. 비록 모든 악기들이 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마지막 찬양도 연합으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나되게 하시는 것 같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는 one voice 예배가 되길 기도해본다.
3. 오늘 카톡창에 여러개의 감사제목이 올라왔다. TEE 1권 반에서 어제부터 시작하여서 오늘까지 이어지는 감사 릴레이처럼 성도님들의 감사의 고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감사의 제목들을 보면서 마음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찾고, 감사하는 모습들이 습관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감사는 삶을 변화시킬 줄로 믿는다. 개인의 삶 뿐만이 아니라, 함께 그 감사의 제목을 보면서 감사하는 이들까지의 삶도 말이다. 주 안에서 감사로 인해 변화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안디옥 교회가 참 좋다.
4.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끝난 후, 안디옥 교회 찬양팀이 교회에서 연습을 하게 되었다. 연합예배를 드릴 때면, 안디옥 교회에서는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3가지의 언어로 찬양을 드린다. 그런데 매번 이 찬양들이 은혜가 되었다. 오늘도 연습부터 내 안에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모든 찬양팀 한분 한분이 올려드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셨을 줄로 믿는다. 이번 주일 금,토 눈비소식이 있다. 예배가 어떻게 될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는 함께 찬양으로 주님 앞에 예배하였고, 이 찬양의 선포들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여, 주일에 예배를 드릴 때에는 미국교회 히스페닉교회 안디옥교회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주일 아이들을 위한 스노우데이에 미국교회에서 간식을 준비해 주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안디옥 교회도 뭔가를 준비하겠다고 하니, 과일과 코코아를 준비해 달라고 하셨다. 아이들을 위해 잘 준비해서 섬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을줄로 믿는다. 아이들도 하나가 되는 시간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고, 모쪼록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이 되길 기도해본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하나되는 one voice 예배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