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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19일_2026 #수요일

1. 수련회가 끝난 후 공식적으로 성도님들을 만나는 첫날인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이었다. 찬양팀원부터 일찍모여서 준비를 하는데, 목소리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고, 몸도 피곤함이 다 가시지 않았다. 그럼에도 함께 나온 모습을 보니 그것이 은혜였고, 감사였다. 은혜의 자리에 계속해서 함께 하는 이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2. 수요 찬양 기도회는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다. 기도와 찬양이 멈추지 않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도하였고, 오늘은 특별히 학교가 시작한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으로 기도했다. 우리 다음 세대 자녀들이 학교에서 구별된 아이들도 세워져가기를 기도해본다. 


3. 수요 찬양 기도회를 하는 중간에 태어난 아이중에는 가장 어린 아현이가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런데 찬양을 함께 부르는 것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 아닌가! 그 모습에 또 은혜를 받았다. 예배가 끝나고 난 후, 다들 태교를 매 주 수요일마다 반주를 하면서 했더니 이렇게 찬양도 잘한다면서 아현이를 칭찬 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안디옥 교회가 계속해서 이런 자녀들이 태어나고 자라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게 되길 기도해본다. 


4. 준이가 드디어 10학년 첫 수업이 시작이 되었다. 9학년과는 다른 각오로 시작하는 10학년의 첫 날. 기도를 해 주며 학교를 보냈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후로는 바로 해야 할 일을 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음 가짐에 대한 변화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열심히 해보자.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논문에 집주을 해야 할 시간이다. 오늘도 5시간 내리 자리에 앉아서 계속해서 논문을 작업하고 있다. 엉덩이가 아프다. 컴퓨터 키보드를 계속 누르고 있으니 손목도 아프다. 하지만, 아프다고 해서 멈출 수 없다. 이 아픔의 시간을 견뎌내어 하루라도 빨리 논문을 끝내보기로 결단해 본다. 감사하게도 진도가 나아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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