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4일_2026 #수요일
1. 오늘도 새벽4시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자려고 노력을 해 봤지만, 잠이 오지 않아, 묵상을 하는데, 주님께서 나의 현재 모습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셨다. 나의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그것이 내 기준이 되어, 판단하고 원망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주님께서 깨우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실 것일까? 새벽부터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사실 오늘은 지역 의원 투표로 기도회를 할 수 없을 줄 알았지만, 투표장소의 변경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특히 창립 4주년을 앞두고 노회가 있어서 출타를 해야 하기에 수요찬양 기도회를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투표로 2주동안 기도회를 못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오늘 기도의 시간을 허락 해 주신 것이다. 기도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복된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3. 수요 찬양 기도회를 하면서 오늘도 주님은 은혜를 허락 해 주신다. 사실 매 순간이 은혜이지만, 기도회를 하다보면 유독 기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만큼 주님께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도 더 기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이 기도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
4. 창립 4주년 강사목사님께 연락이 왔다. 설교 후에 결단송을 이전에 주셨는데, 다른 곡을 추가하고 싶다는 연락이었다. 말씀을 준비하시면서 주시는 은혜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강사목사님께서 정하신 주제가 안디옥 교회에 가장 필요한 말씀이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느끼고 있기에, 계속해서 기도한다. 성령의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강사 목사님께 넘치게 해 달라고 말이다. 이번 창립 4주년은 놀라운 성령의 축제가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낮에 안디옥 교회에서 지역선교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주님께서 사역의 범위를 넓히시기 위하여서 제직회를 통해 마음을 주셨고, 그 마음이 연결이 되어 작년 말에 작지만 지역 선교를 위한 물질을 흘려 보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만난 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전의 마음도 주셨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우리 성도님 중에 그런 마음을 주신 분이 계셨고, 그 사이 지역 선교를 위해 한 집사님을 동참케 하시기도 했다. 이제 선교위원회와 함께 본격적으로 안디옥 교회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선교의 방향을 정해 보려고 기도를 시작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그 길을 열어주실텐데, 중단되지 않는 선교가 되어지길 준비하며 기도하고, 복음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