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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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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하루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5일2025 #토요일 #스가랴10장1_12절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께 비를 구하면 소낙비로 밭의 채소를 주시겠다 한다. 드라빔과 복술자들의 헛된 위로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곤고를 당하게 되기에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여 벌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를 세울 것이다.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여 요셉 족속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돌아오게 할 것이요, 그들은 버림받은 일이 없었음 같이 될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녀들과 함께 돌아올 것이고, 그들로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할 것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스가랴 10: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행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게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흩어졌던 민족들, 소망이 없었던 민족들이 정말 놀라운 은혜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까지 함께 오게 된다 말씀하신다. 이들은 암흑의 땅에서 빛의 땅으로 나아오게 된 것이다. 이 땅은 풍성한 땅이 될 것인데, 이를 위하여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봄비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은 당시 농사에서 추수를 완성시키는 늦은 비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 이 비가 와야 인간적인 수고에 대한 열매가 완성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수고의 완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 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시각으로 영적인 회복을 상징적으로 비유하고 있기도 하다. 신앙은 우리의 열심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성령의 충만함을 항상 구하는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사실 세상에서 살아갈 때, 신앙과 믿음과는 상관없이 세상의 헛된 말들과 돈을 쫓아 살아갈 때가 너무 많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것을 '어쩔 수 없다'는 말로 합리화 시켜 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세상의 우상을 쫓아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은 목자없는 양과 같은 삶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기준을 바꾸면 삶이 달라질 것을 말씀하신다.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기준이 되면,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삶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이 내 삶에 성취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은혜이다. 


그럼 그 삶은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삶을 살게 해 주는 것일까?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에 바다 물결을 쳐 주실 것이고,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고, 애굽의 규가 없어지게 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결국 우리가 만나고 겪고 있는 세상의 장애물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나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못하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삶을 살아갈 때, 세상에 섞여 지내지만,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그들에게 동화되지 않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신다. 이것이 비를 구하는 삶이요, 비를 구할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삶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늦은 비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해야겠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추수가 내 삶에 이루어지는 거을 경험하는 삶이 되길 원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는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며, 주눅들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세상의 헛된 소리를 따르지 않고, 오직 목자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장애물을 만날 때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주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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