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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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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서의 삶으로 복을 받으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21일2026 #토요일 #마태복음24장36_51절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신다.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고,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그렇기에 깨어 있어야 한다.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때를 따라 맡은 일을 잘하면 복이 있을 것이고, 주인의 소유를 그에게 맡길테지만, 악한 종과 같은 마음으로 행하며 벌을 받고,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너는 내게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로 살아야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마지막 때, 당신이 다시 오실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신다. 오늘은 그 때에 사명을 맡은 자들이 어떻게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 

그들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소유가 아니기에, 내 마음대로 주님의 것을 대하거나, 다루게 되면 그 또한 악한 종과 같은 모습이기에, 그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나를 돌아본다. 어떤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비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두 렙돈을 넣은 여인과 많은 것 중에 일부를 넣은 부자 중 예수님은 두 렙돈을 헌금한 여인에게 칭찬하셨다는 이야기로 목회자들은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이끌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허락하신 성도들 중 얼마나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이끌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대적인 때를 잘 분별하고, 영의 약식을 잘 나눠주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사람이 많은 목회를 아니면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영혼을 돌보는 목회를 하는가? 그들에게 어떤 영의 양식으로 먹이려고 하는가? 성도들에게 주어야 할 양식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맞추어서 잘 준비하고 있는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며 나를 보실 때, 내게 주님의 복이 있으려면 나는 사명을 주시고, 맡겨주신 영혼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실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영혼 한 영혼, 한 가정 한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에게 영적인 필요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성도들마다 그들의 필요는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목회자인 내가 그들이 스스로 필요하다 말하는 것 보다,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때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묻는 방법밖에는 없는 듯 하다. 


나는 주님께 칭찬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깨닫게 하신 것 처럼, 다시한번 한 가정 한 가정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그들의 필요에 대해서 주님께 묻고, 양식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신다. 


가정 심방을 하면서,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하나님께 그들의 상황을 올려드리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성도들에게 나눠주는 것, 이것이 내게 허락된 사명이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허락하신 성도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지혜가 부족하여 제가 다 감당할 수 없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지혜의 근본이되시는 주님께서 지혜를 허락 하셔서, 제가 성도들 각 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 필요한 영적인 양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잘 준비하여서 바르게 나눠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종이 헛되이 악한 마음을 품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 칭찬받은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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