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5_26일_2026 #토_주일
1. 교회에서 오늘 주일에 사용할 주보와 목장 모임 나눔지 프린트를 하면서 놀라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주보를 인쇄 해 주시는 미국교회 staff 이 안계셔서 내가 프린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프린트를 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접혀서 나오고, 나눔지를 묶음으로 클립이 되어 나오는것이 아닌가! 이렇게 좋은 기계가 있었다니... 덕분에 몸으로 해야 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어 감사했다.
2. 주일 아침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을 하면서 신기한(?) 은혜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찬양팀들이 찬양을 하는데 다들 왠지모를 어색한 곡이 있었다. (전적으로 내가 듣기에는 그랬다) 그런데 그 어색한 음색들이지만, 너무 기쁨으로 찬양을 하면서 어색함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온전한 찬양만이 남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진 것이다.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역시 연습은 빡세게, 예배시간에 찬양은 전적인 은혜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3. 미국교회 예배가 조금 일찍 끝났다. 그리고 덕분에 안디옥 교회 찬양팀 세팅도 일찍 준비가 되어 함께 찬양을 하고 있었다. 안디옥 교회 찬양팀 또한 정말 열심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찬양 한곡이 끝나니 멀리서 박수소리가 들렸다.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안디옥 교회 찬양팀이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고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멀리서 찬양의 소리가 너무 좋다고 격려해 주시면서 미국교회 3부 예배 인도를 하러 가셨다.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나를 보면 항상 여러가지 격려를 해 주시고, 그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오늘도 목사님의 한 마디 말이었지만, 예배를 드리기 전 내게는,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우리 찬양팀에게도 큰 격려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심에 감사하다.
4. 벌써 16기 새가족 모임을 하였다. 이 새가족 모임이 마쳐지며 또 새로운 새가족들이 등록을 할 것을 기대하게 하신다. 안디옥 교회를 세우시고, 안디옥 교회에 영혼을 맡기며,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기로 결정한 성도님들이 계신것이 내게는 감사와 기쁨과 은혜로 다가온다. 하나님의 경이로움이 또 이렇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계속 이런 놀라운 은혜속에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저녁에 TEE2권반이 함께 모였다. 이미 수업은 끝이났고, 수료까지 하셨는데, 마지막 모임으로 식사를 대접해 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모이게 된 것이다. 함께 모여 TEE 를 통해 받은 은혜들을 나누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다른 분이 디저트까지 섬겨주셔서 아주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는 모임이 되어, 말씀을 공부하는 또 다른 목적이 성취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