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11일_2026 #금요일

1.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아침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하다. 비지니스를 하셔서 불가능해 보인 성도 한분이 장년영성훈련을 참석할 수 있는지 문의가 왔다. 당연히 참여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주님께서는 정말 놀라운 일들을 계속해서 보여 주신다. 불가능이 없는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2. 놀라운 일들이 일어남과 동시에 내가 원하지 않는 소식을 하나 들었다. 목회자로서 안타까운 소식. 내가 말로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주님께 그런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일이다. 주님을 나의 연약함을 보게 하셨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동시에 여전히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보게 하시고, 더욱 주님 앞에 무릎꿇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감사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 앞에 이 일을 온전히 맡겨드린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길 원한다. 


3. 교회 일로도 충분히 바쁘고 여러가지 생각지 못한 일들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은데, 내가 속한 외부 목회자들의 모임도 뭔가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이 또한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한가지를 확실하게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목회자들의 모임이 바르게 서지 않으면 성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하는 부분이다. 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명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모습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이 결코 주님 앞에 부끄러운 일이될 것이기에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임을 위해 더 기도해본다. 


4. TEE 2권 오후반 모임도 시작이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이기에 2권을 신청한 이유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이유들 중에도 공통된 것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만나고, 그 말씀이 내 안에 거하면 우리안에 진정한 회복이 일어난다. 그 회복은 내게 또 다른 주님의 사명을 불일듯 일게 할 것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 기대가 되어 감사했고, 나 또한 그 안에 함께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논문을 수정 해야 하는데 정말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뭔 일이 그리 많은지... 그런데 모든 일들은 교회가 세워지는데 꼭 필요한 시간들이기에, 이 또한 불평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시간중에도 시간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임을 또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정말 핑계에 불과함을 깨닫는다. 잘해보자. 

30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