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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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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찾아가서 만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8일2025 #수요일 #로마서15:1-13


믿음이 강한 자들은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감싸주고, 자기보다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한다.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다. 이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것은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 인해 소망을 품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우리도 서로 받아야 한다. 


로마서 15: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는 너의 믿음으로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감싸주고 있니?"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은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선물을 주었음을 깨달았으니, 이제 그 믿음으로 다른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다른 이들의 믿음의 약점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목회자이기에 나는 이런 부분에서 더 약함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서 어느순간 그들의 믿음을 판단하고 있는 나를 본다. 이 얼마나 주님이 원하지 않는 일인가! 

오늘 주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목회자이고,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이들을 더욱 더 감싸주고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이다. 


내가 돌아보아야 할 성도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특히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더 집중을 해야 한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더 전해주고, 그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목회자 이기 전에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으로 행동과 말고 복음을 전하고 보여주지 못하면,

믿음이 약한 자들이 어떻게 소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에 오늘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찾아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로 결단한다. 교회 안에서도 그런 분들을 심방하고 함께 시간을 가져야겠다. 

많은 분들이 오고 계셔서 심방을 하지 않으면 성도님들의 믿음도 어떠한지조차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더 열심으로 심방을 하고 만나 서로의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사랑의 주님. 제 믿음으로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이니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이를 통해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말게 하시고, 그들을 기쁘게 하고 선을 이루어 덕을 세우도록 하소서. 심방을 해야 할 성도들과 만남을 갖게 하시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리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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