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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1일_2026 #목요일

1. 2026년 새 해를 맞이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송구영신 예배 후, 자고 일어났을 때, 2026년이 아침이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 사실 실감나지 않았다.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는 일상이지만, 왠지 모르게 새로운 시작인것 같은 느낌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달라지지 않았지만 특별해진 하루를 살게 해 주시니 감사했다. 


2. 장년영성훈련 교재를 신청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는 교재이기에, 담당하시는 목사님께 연락을 드렸고, 새 해이지만 빠르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고, 안디옥 교회의 성경공부가 점점 활발해 지고 있음에 격려도 해 주셨다. 2주 뒤면 시작될 장년영성훈련을 통해 주님께서는 특별한 시간을 예비해 놓으셨을 줄 믿고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님게서 내게 어떤 새로움을 배우게 하실지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3. 1월의 날씨가 따뜻하다. 덕분에 오늘 아이들과 함께 팥빙수를 먹으러 성도님 가게에 방문을 했다. 각자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나눈 대화 중에, 이전에는 먹고싶은 것을 먹을 수 없을 때도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덕분에 지금의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은혜의 시간임을 고백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4. 오늘 오후에 다윗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보았다. 성경에 기록된 다윗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각색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노래도 좋았고, 그림도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성경의 스토리와 뭔가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이런 영화들을 봐 주는 것이 기독교 영화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새 해 첫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에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다. 2026년도 첫 오감사를 기록하면서 지난 시간 오감사들을 잠시 돌아보았다. 매일 매일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감사의 내용들을 기록하면서 내 삶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셨다. 그래서 오감사의 시간이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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