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14일_2026 #목요일
1. 어제는 밤 11시에 같은 노회 목사님들과 야식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아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었는데, 마지막 날 밤 목회에 대해서 선베 목사님들의 경험과 조언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어 감사했다.
2. 마지막날 오전 강의가 호목사님이었다.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한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정체성이 행위룰 낳는다는 것" 나의 정체성, 안디옥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감사했다. 이 부분을 더욱 고민 해 보아야 할것 같다.
3. 모든 총회 일정을 마치고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을 잠깐 방문 했다. 뉴욕 한 가운데 어마어머한 성당 건물이 아직도 계속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건물에는 큰 감동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건물 안에 들어가서는 조금 놀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미사(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도전이 되었다. 잠깐의 시간을 통해 자신들의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 그리스도인으로 그들에게 도전받아야 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다. 주님과 함께 하는것이 우선순위가 되는 내가 되고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도해 본다. 귀한 도전을 받게 하심에 감사했다.
4. 뉴욕 맨하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JFK 까지 가기 위해서는 우버를 아용해야 했는데, 양 목사님께서 라이드를 해 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아주 서두르지 않을 수 있었고, 공항애도 알찍 잘 도착할 수 있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뉴욕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많이 피곤하니, 오늘은 바로 취침을 하고 내일부터 다시 어스틴의 생활을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