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16일_2026 #금요일
1. 교회 안에서의 직분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 중에 항존직으로 선출이 되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당회나 담임목사의 추천이 있어야 하지만, 실제적으로 성도들을 통해서 선출이 되어지는 모든 과정 중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있다고 믿는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도 이제 이 항존직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런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잘 준비가 되어야 함을 깨닫는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슈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기도하며 준비를 해야 한다. 주님께서 새로운 일들을 행하심과 동시에 그 일들을 통해 어떤 은혜를 교회 위에 허락하실지를 기대하며 말이다. 감사함과 동시에 무게감이 있는 일들을 허락 해 주시는 것이 안디옥 교회가 또 한단계 더 나아갈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2. 수업료를 내야 하는 시간은 참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이번 학기 수업료를 또 지불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감사하게도 장학금을 받은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커버를 할 수는 있지만, 논문을 빨리 끝내지 않으면 학비는 계속해서 나가게 될 것 같아 이제는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아직 한 학기가 더 남아 있다는 것. 이번 학기 어떻게든 논문의 진도를 더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정으로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들게 해 주시는것도 감사할 부분인것 같다.
3. 2026년도 교회적으로 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창립 4주년, 전교인 여름 수련회, 선교대회 및 성지순례와 가을 부흥회이다. 물론 그 외에 많은 사역과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되고 있지만,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큰 프로젝트 사역이 있기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오늘은 선교대회 및 성지순례를 준비하기 하면서 PGM 에서 담당하시는 사모님에게 안디옥 교회 선교 담당 성도님들에 대해서 알려드렸다. PGM 담당을 하시는 사모님께서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개척이 되었고, 지금 세워져가고 있는지를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에, 교회에서 이런 준비를 할 수 있음에 함께 기뻐하였다. 사실 나도 이렇게 준비를 하면서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많이 있고,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주님 앞에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2026년 성지순례를 통하여 성도들의 새로운 영적인 지경의 확장이 일어나길 기도해본다.
4. TEE 2권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다. TEE 2권은 저녁에 할 수 없는 분들이 계셔서 4분이 신청을 하였고,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하게 되었다. TEE 1을 이미 하신 분들이기에 처음과는 다른 느낌이었겠지만,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오신 듯 했다. 1권과는 또 다른 성경의 사건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이 시간을 또 기대하게 해 주셨고, 이 시간을 통해 나 또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TEE 1, TEE 2 이틀을 연속으로 해야 하지만, 내게는 기대가 넘치는 시간들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교회 어린 친구들이 계속 아프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여러가지 이유로 폐에 문제가 있고, 알러지로 고생하고,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다.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여주시고, 속히 우리 자녀들의 건강이 회복이 되어지고, 부모가 이로 인해 마음의 두려움이 아니라, 기도하며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정말 우리 자녀들이 모두 건강하게되어 주일에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기도를 통해 이미 주님께서 온전한 회복을 허락 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