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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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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표현 방식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4일2026 #토요일 #아가1장1_17절


솔로몬의 아가(가장 아름다운 노래)이다. 술람미 여인은 사랑하는 자와의 사랑을 사모하며, 그의 이름과 향기를 귀히 여긴다. 자신은 햇볕에 그을려 검고 게달의 장막 같아도 솔로몬의 휘장처럼 아름답다고 말한다. 여인은 사랑하는 왕을 몰약 향주머니와 고벨화 송이에, 왕은 여인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유한다. 


아가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나의 초청에 대한 너의 반응은 무엇이니?" 주님이 물으신다. 


아가서는 사랑의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노래하는 말씀이다. 남녀 사이의 사랑을 통해 기쁨과 갈망, 친밀함과 헌신,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노래하는 시가서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을 노래한 시집(?) 이라고 할 수 있는 아가서의 첫 장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초청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신다. 


특히 오늘의 말씀은 신부가 신랑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그리고 그 신랑 앞에서 신부된 나는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낼 수 있는 관계인지, 그리고 신랑이 나를 얼마나 가치있게 생각하시는지를 말하고,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이 드러나는 이 표현들을 통해서, 주님을 사랑하면서 나는 얼마나 주님과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주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셔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셨는데, 나는 그분을 사랑한다면서 나의 무엇을 내어 드리고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곳으로 나아가는 것 조차도 나의 바쁨과 세상의 일로 인해서 초대를 거부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었던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나의 고백이 얼마나 솔직한지를 생각해보는 오늘이 되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주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무엇일까요? 제 입술에서 고백하는 사랑의 고백이, 삶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보아도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는 말과 행동이 드러날 수 있게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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