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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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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받았을 때는 지체말고 순종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30일2025 #주일 #여호수아10장29_43절


여호수아가 립나, 라기스 그리고 라기스에 연합한 게셀, 에글론, 헤브론, 드빌과 그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고센 땅을 치고 점령하여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진멸하여 바치고, 길갈로 돌아왔다. 


여호수아 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사명을 받았을 때는 지체말고 순종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는 몇번의 전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순종할 때 일어나는 일, 불순종할 때 일어나는 일, 섣부른 판단 속에 주님이 뜻을 묻지 않았을 때의 실수 등... 이런 경험들을 통하여 그가 배운 것은 순종이요, 그 순종은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아니었을까? 


그는 빠르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을 점령해 나간다. 그 점령중에는 자신들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모든 것을 다 진멸하고 주님께 바친다. 


매번 전쟁에 승리하다보면, 마음이 변질되기 쉽다. 뭔가 자신이 잘하는 것 같고, 여호와 하나님께 향했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쉽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그렇지 않았다. 오직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기까지 쉬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간 것이다. 물론 그런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다시한번 돌아본다. 

어스틴 땅으로 오게 하시고, 교회가 세워진지 3년 8개월.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라는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고,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을 빠르게 전파하여야 할 사명이 주어졌는데, 전도와 선교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더 많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 듯 하다. 


2026년도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안디옥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전도와 선교의 바른 이해와 더불어 실제적인 경험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허락하신 말씀에 반응하여 나아가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이 많은 것 보다 실천을 해나가야 한다. 완벽한 후 시작하려고 하면 시작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그렇기에 2026년도는 전도와 선교에 집중을 하면서 허락하신 땅에서 견고한 진을 깨뜨리는 사명을 감당하기로 결단해 본다. 


사랑의 주님. 2026년도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게 하시고, 생각만하지 말고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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