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24일_2026 #금요일
1. 어제 저녁에는 잠을 좀 늦게 잤다. 그랬더니 아침에 평상시에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지 못했다. 아침 루틴이 깨어진 것이다. 그 때문일까? 아침 시간이 굉장히 쫓기는 듯 했다. 시간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 기상 시간과 저녁 취침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아침부터 새롭게 깨닫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했다. 제 시간에 자야겠다. 2. 능력 밖의 일을 만났다. 집 가라지 등이 고장난지가 꽤 오래되었다. 워런티가 있다고 생각해서 집 빌더에게 연락을 했지만, 아무소식이 없어서, 내가 해 보려고 했다. 사진을 촬영하고 홈디포에 가서 물어봤더니 LED 등이기 때문에 전체를 바꾸어야 한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없다는 것이다. 다음 주중에 시간이 나면 전등을 뜯어봐야겠다. 형광등 세대인 내가 LED 등을 몰라 이렇게 해매다니 ㅠㅠ 덕분에 새로운 것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지?
3. 오늘 집안에 몇가지 일을 보는 날이었다고 해야 하나? 에어컨 필터를 갈아 끼웠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내리고, 에어컨 필터 (아주 큰 필터였다)를 가지고 올라가 처음 이사 올 때, 배웠던대로 에어컨 필터를 갈아끼웠다. 필터를 교체하는 것은 아주 쉬운일이다. 그런데 필터를 교체하기 전에는 LED 등을 교체하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전기를 몰라서), 막상 쉬운 필터 교체를 하고나니, 왠지 LED 등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 새로운 용기를 주시기 위해 에어컨 필터를 교체할 마음을 주신것 같아 주님께 감사했다.
4. 사랑이에게 물병을 선물을 받고 난 후, 규칙적으로 물을 4병 (2리터)씩 마시게 된다. 한병 한병 따서 먹어야 할 때에는 왠지 물을 많이 먹는 것 같았는데, 물병에 들어있는 물을 그렇게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 듯 하다. 일단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데, 이렇게라도 마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후에 함께 박사과정 수업을 들었던 어르신 목사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5월에 졸업을 하느냐 물으셨다. 내가 졸업을 하면 오셔서 함께 축하를 해 주시려고 했다는 말씀을 듣고, 아들뻘 되는 목회자를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내가 이번 5월에 졸업을 못한다는 것이다 ㅠㅠ 12월을 목표로 열심히 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셨다. 쉬지말고 논문작성하라... 주님의 뜻으로 알고 열심히 집중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