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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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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목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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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자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크게 번성하여 강하여짐을 기억하고, 그로 인해 모세와 아론을 택하여 보내시고, 그 땅에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곳에서 나오게 하셨고, 그들이 떠날 때에는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밝히고 메추라기와 하늘의 양식으로 반석에서는 물이 나오게 함으로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셨고,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는데, 이것은 여호와의 율례를 지키고 따르게 하려 하심이었다고 말한다. 


시편 105: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나는 나의 언약을 기억하고 반드시 지킨다. 너도 나의 율례를 지키고 따를 때에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누릴 수 있음을 잊지 말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인도하셨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기억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사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것은 그들의 어떠한 의 때문이 아니다. 당신의 언약때문이었던 것이다. 


그 언약은 오늘날 나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줄로 믿는다. 주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통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내시는 줄로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지난 날 내 삶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 하나님을 기대하고, 앞으로도 나를 이끄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지금 내 눈으로 보기에 나의 삶을 스스로 평가하는 인생이 아니라, 내 삶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그 자체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실 것을 기대한다면, 오늘 내 삶이 결코 허망할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기대함으로 이 아침을 시작한다. 

당신의 백성을 위해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믿기에, 오늘 내 삶의 순간 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원하시리 것을 기대하고, 그 기대로 인해 나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한다. 


사랑의 주님. 오늘 제 삶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하실 것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날 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고, 오늘도 그 은혜를 드러내실 것을 믿음으로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실망과 불안과 근심과 걱정을 뒤로하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은 드러날 수 있음을 믿기에,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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