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5일_2026 #화요일
1.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바쁘게 학교를 올라갈 준비를 했다.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하고, 묵상을 한 후 학교로 떠나려고 하는데, 아내가 도시락을 싸 줬다. 먹고 갈 시간은 없어서 학교를 가면서 중간에 먹을 수 있었는데, 어찌 그리 맛있는지... 남편을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써주고 애써주는 아내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
2. 논문지도로 인해서 교수님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논문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교회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물론 우리 교회의 이야기가 내 논문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여러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것도 있다. 내가 교수님을 뵌 것은 안디옥 교회가 시작되고 2개월 후에 뵈었으니, 우리교회의 처음 상황을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 중간에 교회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특별하게 말씀을 드리지 않다가, 오늘 현재 교회 상황을 말씀을 드렸더니, 깜짝 놀라셨다. 많이 부흥이 되었다면서 너무 기뻐해 주셨다. 많은 지도와 격려를 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함께 기뻐해 주셔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다. 돌아보면 참 많은 분들을 통해 안디옥 교회를 준비시켜 주신것을 깨닫게 된다.
3. 교수님께 1차 논문 지도를 받고, 식사 후에 계속해서 2차 지도를 받기로 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 드리려고 했는데, 다른 목사님과의 약속이 있어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시는 목사님도 오랜만에 만나고, 모두 함께 점심 식사하면서 교제를 하기로 하고 계속 기다렸다. 조금 있으니 교수님과 다른 목사님께서 함께 오셔서 모두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신다. 그러면서 그 목사님께서 점심을 대접하시겠다고... 새로운 목사님을 만나고 알게 되어 좋기도 했지만, 점심식사를 잘 대접받아 더 기분이 좋았던 것도 사실이다. 식사를 하면서 침례교단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장로교회와 여러부분을 비교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개인적으로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만남과 교제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2차 논문 지도를 받고 난 후, 다음 논문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2달여의 시간이 있다. 감사한 것은 오늘까지 준비한 부분이 어느정도는 통과가 되어서, 이제 교수님께서는 그 다음장까지 준비를 해서 만나자고 말씀을 해 주셨다는 것. 물론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 주제까지도 좀 더 구체화 된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다음 시간까지 준비하면, 1차 논문 심사가 통과가 될 수 있을 것 같이 언지를 해 주셨기에, 좀 더 열심을 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리고 주제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뭔가 그 다음도 생각을 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되기도 했다. 2달의 시간 동안 또 열심히 준비해 보아야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새벽에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다.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했다. 피곤하지만, 참 귀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