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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8일_2026 #화요일

1. 2026년 가을학기 장년영성훈련이 시작되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학기에 TEE 1,2 반에 신청을 하셨다. TEE 1권 오전반이 인원미달로 인해서 오픈을 할 수 없게 아쉬웠지만, 생각지 못한 반이 생겨 오늘부터 시작을 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2. 첫 시간 올 해의 표어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한 일들에 대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저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은 다 달랐지만, 상상하지 못한 방법들로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체험한 간증을 들으니,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 어느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함께 하시는 주님의 경이로움이 간증을 통해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다. 


3. 오랜만에 Staff meeting 을 가졌다. 교회의 여러가지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지만, 그 사이 사이 각자의 삶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 나는 논문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나누고, 12월에 졸업을 할 것 같다고 하면서,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마무리를 잘 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다들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해 주셔서 감사했다. 그들 중에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해서 내가 이 교회에서 이 과정을 시작한 것을 아는 분이 계셨는데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격려해 주시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보니 이곳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한지도 벌써 4년 반이 지났음을 깨달았다. 좋은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4. 2026년도 3/4분기 제직회를 준비하면서 마지막 4/4분기에도 사역들을 정리해보면서 올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매 순간 정말 최선을 다해 달려와서일까?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분기 사역들을 돌아보니 안디옥 교회가 받은 복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볼 수 있었고, 어느것 하나 간증이 아닌 사역들이 없었다. 매 순간 주님의 간섭하심으로 은혜를 체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 찬양팀 연습을 갔다. 하지만, 이번 주일은 One Voice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한곡만 연습을 하면되었다. 그래서였을까? 다들 주일 아침 일찍 모여서 연습을 하자는 분위기였다. 비록 연습은 취소되었지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있었기에 교회에 남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 하였다. 일부러 시간을 내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생기니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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