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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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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은혜의 생명수로 죽은 영혼을 살아날 것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8일2026 #목요일 #에스겔47장1_12절


성전 문에 이를 때 그 문지방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렸다. 측량하는 사람이 동쪽으로 가면서 천 척씩 측량하니 물이 발목, 무릎, 허리에 오르고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된다. 이 강물이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고, 강 좌우편 나무에는 각종 열매가 끊이지 않으며 그 잎사귀는 약재가 된다. 


에스겔 47: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안디옥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은혜의 물이 생명을 살릴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에스겔은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 나와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과 바닷물과 각처에 모든 것이 살아나는 환상을 본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살리는 물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도 흘러나오게 될 것임을 믿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먼저 이 은혜를 입고, 이 은혜가 자신들에게 허락하신 곳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세상에 이를 때에, 세상에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게 될 것을 꿈꾸게 하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란 말인가.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이 곳에 세워진 이유를 또 한번 보게 하신다. 내가 살리는 것이 아니다. 먼저 은혜를 입어야 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 말씀과 기도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믿음으로 우리의 삶의 주인이 바뀐 이들로 은혜의 물이 세상가운데 흘러가게 하실 것이다. 


주님은 나에게도 이런 은혜를 허락 해 주시는 것이다.

먼저 나를 돌아본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은혜를 입었다. 그럼 그 은혜가 흘러나가고 있는가? 나를 만나는 자들이 내 안에 허락된 은혜의 생명수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전달되어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나는 왜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양육하고, 돌보고 있는가? 

나는 구원을 받은 주의 백성이다. 하지만, 구원받은 것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의 시작이기에, 이제 나를 택하시고 내게 허락하신 은혜를 깨달았다면, 이제는 그 은혜의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자리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나를 만나주신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하여, 은혜의 생명수를 전달하는 것. 이것이 주의 자녀된 나의 삶이어야 한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모인 곳이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게 하실 줄 믿는다. 

그래서 어스틴 지역 곳곳에 성도들이 그 은혜의 생명수를 흘려 보내어, 우리 성도들이 머무는 그곳마다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을 믿는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의 은혜가 임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기로 결단한다. 

이제 9월부터 장년영성훈련이 시작된다. 이를 준비하면서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이 있다면 주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의 생명수임을 믿습니다. 저로 부터 시작하여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그 은혜를 입고, 각자 머무는 세상속에서 은혜의 생명수가 흘러가게 하시고, 닿는 모든 곳에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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