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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5일_2026 #목요일

1. 준이가 태권도 대회가 있다고 해서 날짜를 알아보았더니 학교 오케스트라 트립을 가는 날짜가 겹쳐버렸다. 사실 태권도 대회는 금,토요일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오클라호마라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루의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태권도를 갈 수 없게 되었다. 아쉬울 법도 한데, 의외로 쿨한 모습에 놀랐다. 다음에 나가면 된다는 말에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모습에 감사했다. 어릴때보다 성장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2. 차고 등이 들어오지 않아 오늘은 집 워런티 담당하시는 분에게 연락을 드려봤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님을 설명을 했더니, 전기업자를 컨택해서 보내주겠다고 한다. 한가지 깨달은 것은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 아직 워런티가 남아있어서 감사했고, 워런티가 끝나기전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3. 미국교회 행정을 담당하는 분이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셨다. 안디옥 교회가 큰 예배실로 옮겨가면서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있는데, 미국교회 Youth 들에 대한 변동도 있고, 안디옥 교회에서 고민을 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이슈를 알려주셨다. 이번 주 제직회에서 함께 나누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큰 일은 아니지만, 뭔가 분명하게 하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기에, 지혜를 구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의 마음을 잘 지켜내야 할 것 같다. 모든 일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4. 오후에는 사운드와 전체적인 PPT 점검을 해 보았다. 고민했던 한가지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해결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함께 사역을 할 수 있는 성도님을 붙여주시고, 특히 내 영역을 벗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시는 분이시고, 사역에 헌신해 주시기에 너무 감사했고, 이런 마음을 허락하신 주님께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TEE 1권시간.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그리고 이단에 대한 나무의 시간을 가졌다. 결론을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 예수님만 바르게 알면, 분별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늘의 시간이 참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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