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11일2025 #목요일 #로마서4:18-25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던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다고 사도바울은 말한다. 그런데 이는 아브라함 뿐 아니라, 우리도 그렇다고 말하며,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었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신 분이라 말한다.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오직 너를 위하여 내가 그렇게 한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너무나 쉽게 지나쳐버리는 말씀이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나게 하신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인 나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나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고, 그 죽음으로 나의 죄의 값을 치뤄주심으로 나의 죄를 용서받게 하셨고, 부활하심으로 회복된 신분으로 하나님 나라에 영원히 거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던 믿음이란 무엇일까? 이해되지 않는 것, 세상의 상식으로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받아들였던 마음이 아니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이 보기에는 전혀 합리적일 수 없다. give and take 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이 보기에는 불합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받아들이게 되면, 나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주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칭해 주시겠다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너무나 단순하지만, 그 어떤 복잡한 세상의 이론보다 더욱 더 받아들이기 힘든 복음의 진리.
그래서 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로 인해, 너무나 악해져가고 있는 세상속에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
만약 세상이 그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한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이다.
최근들어 끔찍한 뉴스기사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점점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또한 내 믿음을 연약하게 만들려는 사단의 계략이 아닐까?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이런 세상의 일들로 인해 믿음이 약해지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심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깨닫는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말이다.
오늘도 나는 내게 사명을 주신 이 복음을 전하는 것에 열심을 내기로 결단한다.
누구를 만나든,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하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중요성을 전하겠다.
사랑의 주님. 스스로가 합리적이라고 하는 이들이 보기에, 비합리적인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단순하지만 참된 진리인 이 복음을 사람들은 왜 거부할까요? 아니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 복음을 혐오하는 이들까지 생기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 이 복음이 계속 전해져야 함을 알고 있기에, 그 사명을 받은만큼 복음을 살아내고, 복음을 증거하는 오늘의 제 삶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