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5일2025 #목요일 #민수기33장38_56절
아론의 죽음 이 후 이스라엘의 여정과 이제 가나안 땅을 두고 여호와께서는 그곳에 들어가 원주민을 다 몰아내고, 석상과 우상을 꺠뜨리고 산당을 헐고,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지라고 하신다. 원주민을 몰아내지 않으면 그들에게 행할 것을 이스라엘에게 행하시겠다고 하신다.
민수기 33:55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네 안에 있는 죄악과 맞서 싸워 완전히 뿌리 뽑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으로의 인도하심은 주님의 은혜였다. 이제 그 약속의 땅 앞에선 이들에게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그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신다.
그 땅에 들어가면 우상과 석상과 산당을 헐어버려야 한다. 이것이 죄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을 몰아내는 것은 우상을 몰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함께 있는한 이스라엘은 결코 우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천국을 약속받은 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내 안에 적당히는 없다. 내 삶에 세상의 우상과 죄와 함께 섞여살아가는 일은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안에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정결케 되어지기 위해서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하지만 내 안에 세상과 여전히 섞여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교회 밖을 나가면 세상에 좋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여유있는 삶과 세상에서 남들에게 나를 드러내며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생각이 내 머리속을 장악하게 될 때면, 나는 어느순간 사명을 잊고, 딴 마음을 품을 때가 생긴다. 이것이 나의 연약함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이런 연약함은 주님 앞에 핑계가 되지 못함을 말씀하신다. 내 안에 죄악들을 뿌리 뽑지 않으면 남겨둔 것으로 인하여서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는 것이 되어 나를 괴롭게 할 뿐 아니라, 주님의 심판이 임하게 된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이런 나의 연약함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자유케 해 주시기 위하여 가시 면류관을 쓰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신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오직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해 주시고, 주님의 심판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 위하여서 말이다.
그렇기에 내 삶에 세상과의 타협은 없어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내 안에 있는 죄악들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세상의 기준과 가치들을 마주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쉽지 않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하고, 내 손에 있는 세상의 것을 멀리하기로 결단한다.
나를 세상과 마주하게 하려는 가장 우선순위가 셀폰인것 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다시한번 결단한다. 세상과의 소통의 수단이 되는 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시간보다, 하나님과의 소통의 수단이 되는 말씀을 들고 있는 시간이 더 많을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있는 모든 죄악의 근원이 세상과 마주하게 하는 셀폰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닫습니다. 셀폰을 봄으로 내 생각과 마음이 세상에 빼앗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과의 시간이 단절되어짐을 봅니다. 오늘 하루 나를 쳐서 복종시킬 때, 내 손에 셀폰이 아닌, 말씀이 들려지고 읽혀지게 하소서. 세상과의 소통보다 주님과의 소통이 더 많은 시간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