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24일2024 #화요일 #느헤미야11장22_36절
노래하는 자들이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다. 유다의 아들은 백성의 일을 다스렸다. 예루살렘에서 사는 이들을 제외한 유다와 베냐민 자손들 이 유다 여러 마을과 들에 흩어져 거주한다.
느헤미야 11: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나의 백성이 거하는 곳에 찬양이 울려퍼는 것을 원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사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현 이스라엘이 많이 생각이 난다.
그 곳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보다는 전쟁으로 인해 포탄이 터지는 소리와 이로 인해 힘들어하는 백성들의 울부짖음 소리만 들리는 듯 하다.
그래서 오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본다.
이들이 다시 여호와 하나님 뿐 아니라, 삼위 일체 하나님을 바르게 깨닫고 찬양하는 소리가 회복되어질 때, 그 땅에 참된 평화가 찾아올 것 이라는 마음을 주신다.
그 땅이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것인데, 그 때가 되어야 진정으로 유대인들의 회복이 일어나는데,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되길 기도한다.
더불어 그 땅에서 여전히 기도하며 유대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이스라엘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말씀에서 예언하고 있는 진정한 메시야임을 깨닫고 인정하여 참된 평화가 찾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