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3일2024 #목요일 #호세아2장14_23절
하나님은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시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으시겠다고 하신다. 여호와께서는 그날에 자신을 남편이라 일컫고 바알들의 이름을 제거하여 다시는 부르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날에 하나님은 백성에게 공의와 은총과 긍휼로 장가를 들면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시고,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내 하나님이라 할 것이다 말씀하신다.
호세아 2: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너에게 내 마음이 있니? 네 감정과 내 마음은 어떻게 다른지를 보아라. 내게 네게 준 사랑을 너도 할 수 없겠니?" 주님이 말씀하신다.
주님은 소망이 없는 자들의 소망이 되어주시는 분이시다. 용서받지 못할 자들을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당신을 화나게 한 자들을 품으시며,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기 백성이 아닌 자들에게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그 대상이 '나'임을 또 말씀해 주신다. 사실 '나'는 하나님을 떠난 자들과 같은 백성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국 '나'도 똑같은 죄인이라 하신다. 나는 나에게 고민하게 하고, 신경쓰이게 하는 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보게 하셨다. 그런데 내가 하고 있는 그 생각들이 다 죄라는 것이다.
주님은 나와 다른 감정과 반응으로 우상을 섬긴자들도,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들도 받아주신다. 말씀에는 심지어 그들을 신부로 삼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하심 때문이다.
사랑은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임을 보여주신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타이르고 위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결국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내게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먼저 행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오늘 기도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실 때, 바로 행동하여 주신 말씀을 적용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게 여전히 사랑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알고 기뻐하는 것을 넘어서 나도 다른 이들에게 행하게 하소서. 내가 먼저 시작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부족한 종에게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느끼며, 주신 마음에 순종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