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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19일_2026 #목요일

1. 어제는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잠을 잘 자고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오니 오랜만에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 오전에 교회에서 주보 작업을 하는데, 2월과 3월 그리고 4월의 스케줄이 정말 바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여러가지 일정들로 인해 스케줄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스케줄을 정리하면서 감사했던 것은, 이번에 세례식이 계획이 되어 있는데, 세례를 받을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목회자로서 하나님 앞에 가장 감사한 것은 세례를 줄 성도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늘나라에 이보다 더 큰 축제가 있을까? 그 축제를 안디옥 교회가 경험하게 하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한국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성도님이 운영하시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갔다. 여기 처음 왔던 주일에 이 케익을 먹어보고서는 너무 맛있다면서 꼭 들려보고 싶다는 곳이었는데, 드디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조카들은 예쁜 컵케익을 맛있게 먹고, 나 또한 피칸스콘(?)의 매력에 빠져버린 시간이었다. 이렇게 맛있는 케익들을 미국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감사의 조건이 된다.


4. TEE 성경공부가 있는 오늘. 오늘도 함께 모여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님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도와, 깊이가 질문 질문에서 느껴지고, 말씀을 대하는 진지함과 열정이 식을 줄을 모른다. 나 또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통해 새로운것을 생각해 보게 되고, 연구하고 깨닫게 된다.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이 시간이 내게는 정말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오후에 사랑이와 통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 문득 내가 아직도 사랑이를 어린아이로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빠에게 물어봐주고, 조언을 구해줘서 고맙고 감사했다. 많이 컸다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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