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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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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12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이제 학교를 개학한 아이들이 있어서 다음 세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틀 남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이 내겐 정말 감사한 일이다. 주님께서 이 시간 더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을 허락 해 주실 것을 믿는다. 


2. 오늘은 수련회에서 드럼으로 섬길 청년에게 수요 찬양 기도회도 드럼으로 섬겨달라고 부탁을 했다. 사실 수련회 찬양을 위해서 따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오늘 찬양은 수련회 찬양과 겹치는 곡도 많이 있어서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감사하게 오늘도 드럼으로 섬겨줄 수 있다고 해서 함께 찬양을 인도하였다. 이 또한 개인적으로는 참 은혜의 시간이었다. 악기가 많이 있어서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청년의 마음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은혜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주님께서 이 청년의 귀한 섬김의 마음을 받아주실 줄 믿는다. 


3. 권사님 중 한분께서 한국을 다녀오시기 전 마지막 수요찬양 기도회의 시간이어서 다른 권사님들과 몇분의 성도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었던 말씀을 들을 나누었음을 깨달았다. 물론 그 말들이 대단히 문제가 되는 말들은 아니었다. 하지만, 말을 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했었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건 뭔가 진중하지 못하였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다시한번 말의 무게를 생각해 보게되었고, 나를 돌아보게 된 것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또 다시 보게 해 주셨고, 깨닫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그리고 말은 항상 넘치게 하지 않고, 부족하게 하는 것이 좋음을 깨달았다.


4. 성도님 중 몸이 안좋으셔서 지난 주에 교회에 출석을 못하신 분들이 있었다. 오늘 연락을 해 보니 다들 지금은 괜찮아지셨다고 한다. 일일이 한분 한분 챙겨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허락 해 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도 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후에 교회에 가서 수련회에 가져갈 악기들을 정리했다. 생각보다 짐이 많고, 필요한 것들이 있었다. 또 만약을 대비해야 할 물품들도 있었는데, 생각나게 해 주셔서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고, 감사하게도 내일 도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정도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해 보면, 계속 뭔가가 더 준비되어야 할 부분이 생각이 난다. 처음 가는 수련회, 그리고 아직까지는 내가 직접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기에 좀 더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봐야 겠다는 생각이다. 수련회에 가서 큰 문제 없이 잘 준비가 되어지길 계속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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