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찬양은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닌 주님을 향한 시간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26일2026 #토요일 #역대상15장16_29절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악기를 연주해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한다.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들과 다윗은 세마포 겉옷을 입었고, 무리는 환호하고 악기를 연주하면서 궤를 메어 올린다.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보다가, 춤추며 뛰노는 다윗을 업신여겼다. 


역대상 15: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너희를 위하여가 아니라 나를 위하여 찬양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다윗은 궤를 옮겨오기로 결정하고 찬양할 자들을 세운다. 

궤를 옮겨오는 이유는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 첫 단계가 궤를 옮겨오는 내내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다윗은 단지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찬양이 아니었고, 이미 궤를 옮겨오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영광을 올려드린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찬양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예배 드릴 때 찬양은 나를 위한, 성도들의 마음의 감정을 위한 시간이 아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드리는 시간이요, 그분이 함께 하심으로 감사하여,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이런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기도해본다.

찬양팀이 계속해서 세워지고 있다. 찬양팀들에 훈련도 필요함을 깨닫는다. 

노래하는 팀이 아닌, 찬양을 올려드리는 팀, 함께 노래하며 자신의 감정에 호소하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면서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는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자신을 위해 노래하지 말게 하소서. 찬양하는 모든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소서. 찬양이 나를 위함이 아닌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소서.

31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