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26일2025 #토요일 #에스겔7장1_1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끝이 이르렀기에 여호와의 진노를 나타내어 행위를 심판하고 가증한 일을 보응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알게 될 것이다. 여호와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여 벌할 것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7:3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나는 떠난 자들의 결국은 심판과 가증한 일에 대한 보응임을 전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에스겔은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자로 택함을 받았다. 그가 전해야 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은 심판받게 되고, 그들의 행위로 인하여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누가 이런 메시지를 좋아할까?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자도 결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마지막을 분명하게 전하라는 것이다.
주님을 떠나는 것이 재앙이 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말씀을 전하는 자들의 사명이라 하신다.
내가 준비하고 전하는 말씀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돌아본다.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은 말만을 전하지는 않으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편한 진실에 대한 것을 내가 스스로 피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돌아보라 말씀하시는 듯 하다.
내 생각대로 살아온 이들, 말씀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기대할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하고, 말씀으로 찔림을 받고, 깨어지면, 나 자신을 내려 놓아야 그 심판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바르게 전하라고 하신다.
그렇기에 오늘 다시 나를 돌아보고, 내가 먼저 버려야 할 죄악들을 찾고, 말씀을 준비하면서도 반드시 우리가 버려야 할 죄들이 있다면 가감없이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죄악된 행동, 주님 보시기에 가증한 모습들이 있다면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목회자로서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의 말씀만을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기 전에, 내 생각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소서. 이로 인해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의 긍휼을 받고 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