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10일2025 #토요일 #민수기21장10_20절
이스라엘 자손이 오봇, 이예아바림, 세렛 골짜기, 아르논강 건너편으로 움직이며 진을 친다. 이 후 브엘에 이르고, 그곳은 하나님께서 물을 주시겠다 하시던 우물이었다. 그 때에 이스라엘은 노래하고, 광야에서 맛다나, 나할리엘 바못에 이르게 된다. 이 후에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른다.
민수기 21:18 "이 우물은 지휘관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그들은 고아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우물물이 솟아날 것을 기대함으로 영적인 우물을 파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이 계속해서 약속의 땅으로 움직이며, 브엘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생명의 삶의 해설에 보면 이전에 모세가 브엘에서의 경험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하나님이 브엘에서 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을지는 몰라도, 오늘 말씀이 과거에 일어난 말씀은 아닌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브엘에서 물을 주리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브엘에서 주시겠다는 물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얻게 된다.
그들의 지휘관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라는 표현을 해 놓았다.
약속의 땅으로의 걸음에 여러가지 불평과 불만의 모습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모습이 등장한다. 하나님이 주시겠다 약속하신 우물물을 그들이 직접 믿고, 우물을 파 물을 얻게 된것이다. 그리고 우물을 파기전에 '우물물아 솟아나라'고 노래하면서 우물물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 것도 볼 수 있다.
놋 뱀 사건 이후에 이들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대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기대에 맞춰 움직이고 있음을 본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약속의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대하며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능동적으로 만드는지를 보게 깨닫게 해 주신다.
믿음의 자세는 남의 짓 불구경하듯이 지켜보고 관망하는 자세가 아니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허락되었을 때, 그 약속의 말씀이 내 삶에서 성취되어질 것을 기대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다.
내 노력으로 약속의 성취를 이룬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기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기대가 내 삶을 통해서 성취될 것을 믿으며 능동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기대가 없었다면, 아무도 우물을 파지도 않았을 것이고, 노래는 더더욱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기대를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나를 통해 말씀을 성취하실 주님의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내게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이자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허락해 주신 약속의 말씀 "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내게 오게 하라"는 이 말씀을 계속해서 성취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일에 전할 복음을 계속해서 잘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내게 있어 우물을 파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달라진 모습, 이들이 하나님을 기대하며, 약속의 말씀을 듣고, 우물에서 물이 솟아나길 기대하며 그 우물을 파듯이 저도 주님을 기대함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경험케 하시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