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7일2025 #토요일 #민수기34장16_29절
여호와께서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나누라 하시고, 한 지파에 한 지휘관씩을 택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유다지파의 갈렙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각 지파 지휘관들을 임명한다.
민수기 34:18 "너희는 또 기업의 땅을 나누기 위하여 각 지파에 한 지휘관씩 택하라"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리더들을 준비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너무나 구체적으로 준비시켜 주신다. 그 땅의 분배를 위하여 오늘은 지휘관들을 세우셨다.
주님은 왜 이렇게 아직 그 땅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미리 이렇게 준비시키시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셨던 것일까?
교회를 개척하고 난 후 3년의 시간동안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에라도 준비를 해 놓지 않으면 막상 그 때가 되었을 때, 시간이 더 많이 지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주님이 허락하신 비전은 단순히 막연한 것이 아니고, 그 비전을 받았다면 비전에 맞도록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언제든지 준비시켜 주셨음을 배웠고, 재정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우시는 주님을 경험했다. 문제는 비전을 준비하지 않았을 때와 준비하였을 때였다.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지만, 비전에 따라 준비를 해 놓으면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셨던 일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나씩 성취되는 것을 보았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젠 구체적인 리더들을 세워 2026년을 준비시키시는 듯 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말씀 양육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 리더들을 세우기 위한 훈련들을 지금부터 시작하여, 리더를 세울 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리더들이 준비되어질 때, 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주실 것임을 믿게 해 주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또 주님을 기대하게 하신다. 2026년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실지, 허락하신 약속을 어떻게 이루어나가실지를 기대하니, 마음이 벅차오른다. 이렇게 또 준비하고 또 기대해 본다.
사랑의 주님.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을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026년을 준비하게 하시고, 이를 위해서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소서. 안디옥 교회가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는 교회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