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5월11일2025 #주일 #민수기21장21_35절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들의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 요청하였지만, 시혼은 용납하지 아니하고 오해려 이스라엘을 치러 나왔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점령하였고,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에 거주하였고, 모세는 야셀을 정탐하게 하여 그곳에 있던 아모리인도 몰아 내었는데, 그들이 바산 길로 올라가니, 바산 왕 옥도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시고, 그 땅도 정복하였다.
민수기 21: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약속의 성취를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주님이 질문하신다.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 하지만, 오히려 시혼 왕은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으로 맞서게 되었다. 이를 피할 수 없었기에 이스라엘은 그들과 맞서 싸웠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땅을 정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잠시 거주할 수 있었고, 이 후 장대한 바산 왕 옥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할 때에도, 계산적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전쟁 같아 보였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었다는 말을 듣고, 이스라엘은 그 땅을 점령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이 달라지고 있음을 볼 수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애굽에서는 도망자로 나왔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신뢰하지 못하여 광야에서 방랑자들처럼 살았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약속을 이루시길 원했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들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경험을 허락해 주신다.
이스라엘이 전쟁의 경험이 많이 있었을까? 그렇지 않다. 몇번의 경험이 있었지만, 광야 40년의 시간 속에서 그들은 전쟁의 경험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이들이 준비된 대적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를 맛보게 되었다.
그들에게 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드디어 광야에서 방황을 하는 삶에서 정착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맛보게 된다.
약속의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이제 순종의 결과를 더욱 더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약속을 허락하신 분이 누구이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안다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을 통해 눈에 보이는 계산으로는 할 수 없는 승리를 맛보게 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결국 내가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 그리고 그 선포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약속을 이루시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제부터 정복의 시작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이제부터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라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는다.
그 길목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온전히 순종하는 것. 오늘도 그 순종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길 결단한다.
승리자 되신 주님. 주님과 함께 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말씀에 순종함으로 경험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것을 계산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통하여 여호와 닛시를 경험케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