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6일2025 #토요일 #시편89편19_37절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며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다윗을 찾아내어 당신의 거룩한 기름을 부었고,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고, 힘있게 하여 원수가 그에게서 강탈하지 못하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게 못하고, 그의 앞에서 대적들을 박멸할 것이라는 말씀을 듣는다. 그는 주님을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바위'라고 하고, 주님은 언약을 지켜 그 자손에게서 인자와 성실을 거두지 않으실 것임을 들었다.
시편 89:34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의 언약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기자는 기도 중에 놀라운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된 것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을 때,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름을 부으시고, 그를 대적할 자가 없게 하셨다. 그리고 그의 후손을 영구하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그의 자손이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규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회초리를 대서라도 그들의 죄악을 벌하시겠다 하신다. 그럼에도 그들은 버림받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하나님의 언약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를 하는 중에 주님의 확실한 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시편기자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당장의 상황이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편 기자는 절망에서 소망으로 그의 마음이 완전히 바뀌게 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하시는 말씀에 상황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오늘 나도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다.
약속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그 때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내게 약속하신 말씀이 있다. 어스틴에서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하셨고, 그 약속의 말씀들을 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그 말씀 속에서 분명히 내가 어기지 말아야 할 것도 함께 주셨기에,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 그리고 회개할 것에 대해서 이 아침에 회개하며 나아간다.
거룩한 주일.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곳에 견고한 진들이 깨어질 것이고,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많은 것들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에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나의 의를 내세우면 안된다. 끝까지 겸손함으로 내 힘이 아닌 주님이 행하셨음만을 선포하여야 한다. 그렇게 오늘도 주님만 높여드리는 예배로 나아가기로 결단한다.
생명의 주님. 언약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내게 좋은 약속들만을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내가 잘못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약속해 주신 말씀이 있으니, 정신 차리고, 겸손함으로 오직 제 입에서 주님의 영광만이 선포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