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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14_15일_2026 #토_주일

1. 어스틴 안디옥 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에 말씀을 전해주실 강사 목사님을 초청했다. 어제 뉴스에서 어스틴 공항이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혼잡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강사목사님이 불편을 겪지는 않으실까 걱정이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안전하고, 늦지 않게 도착하여 만날 수 있었다. 무사히 잘 도착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창립 4주년의 본격적인 감사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2. 강사목사님께 성도님들께서 귀한 섬김의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점심식사로, 웰컴 바스켓으로, 저녁식사로 섬김과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교제가 이루어지는 모습에 감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 목사님께서 성도님들을 만난 후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목사님 정말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짧은 만남속 몇몇 성도님들과 나눈 교제를 통해 안디옥 교회가 주님께 어떤 사랑을 받고 계신지가 느껴진다는 말에 감동이 되었고, 정말 하나님께서 "내가 안디옥 교회를 이렇게 사랑하는 것을 알아라" 말씀을 해 주시는 것 같았다. 귀한 성도님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받고, 함께 주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밀려왔다. 


3. 강사목사님 호텔을 예약하면서 호텔 조식까지 함께 예약을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 호텔측에서 조식을 예약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예약을 했던 사이트와 정말 오랜시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그런데 결국은 해결을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자신들은 해결 해 줄 수 없다면서 연락을 끊어버렸다. 전화통화도 할 수 없고, 채팅으로만 연락을 할 수 있었기에 난감한 상황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전 예약을 할 때 내가 분명하게 몇번이고 확인을 했고, 그 때 증거도 남겨놓았던 것을 알았기에 찾고 또 찾았다. 결국은 그 증거를 찾았고, 호텔측에다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제시했더니 너무 쉽게 조식 쿠폰을 써주는 것 아닌가! (너무 간단하게 주어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강사목사님을 모셔다 드리는 그 저녁, 감사하게도 조식을 잘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모든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찾게 해 주신 주님께도 감사했다.


4. 주일 아침 창립 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 사실 토요일 저녁늦은 시간 성도님들이 나오셔서 친교실 세팅을 하시고, 준비를 하시느라 늦게 집에 들어가셨을텐데,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오셔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인 감사이 마음이 시작이 되었다. 그렇게 은혜가 이어지며 말씀을 통해 "은혜가 우리 안에 넘쳐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셨고, 마지막 시간에는 PVLC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예배에 참석을 해 주셔서 축하의 메시지도 전해 주셨기에 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모른다. 오늘 창립 4주년 감사예배는 성도들이 하나되어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세워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정말 귀한 예배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다. 은혜와 감사 이것외에 다른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없는 귀한 하루였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창립4주년 감사예배 후 친교를 하면서 처음 안디옥 교회에 방문을 해 주신 분들을 만났다. 성도님들께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에 반응하시고 순종함으로 복음을 전하시고, 그들이 전한 초청에 응하셔서 오신 분들이 계셨던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창립 4주년에 주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것은 복음을 전하여 누군가를 주님께 인도하는 것 아닐까?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는 성도들과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은혜요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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