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27일2025 #토요일 #여호수아23장1_10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전쟁을 그치게 한 후,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게 되었고,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 마지막 당부의 말을 한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분이시요, 여호와 하나님은 남은 땅들도 그들이 차지하게 하실것이라 말해준다. 그렇기에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신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고, 여호와께 가까이 하라 한다.
여호수아 23: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나를 가까이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말씀 해 주신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분배 받은 후 오랜 시간이 지자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을 때, 여호수아는 자신이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칠 때가 다가옴을 느끼고 각 리더들을 불러 여호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당부의 말을 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허락하셨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것. 삶의 기준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두라는 것이었따.
그리고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 하였던 것 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한다.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이 말은 일상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고 있었음을 증명해 주는 말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돌아본다. 나는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내 삶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목회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매일 매일이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이었는가? 이 부분을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어스틴으로 와서, 교회를 개척하는 중에 참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그렇기에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고 누군가가 내게 묻는다면, 교회를 시작하시며 지금까지 주님께서 훈련의 시간을 허락 해 주실 때, 그 안에서 지냈던 것 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주님 안에서 지내겠다고 대답을 하고 싶다.
내가 잘해서 그런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부터가 순종의 시작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을 한다.
사랑의 주님. 날마다 말씀을 통해 회개하는 삶을 허락 해 주시고, 우로나 좌로 치우칠 때면, 다시 붙잡아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도 주님 안에 머물며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어, 오늘도 허락하신 자리를 떠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