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9일_2025 #금요일
1. PGM 에서 라이베리아 선교지에 대한 소식과 오랜만에 어니스트 수아 집사님을 영상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라이베리아에서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다가 미국에 와서 참 많은 고생을 하셨던 분이신데, 열방교회를 만나고, 그곳에서 PGM 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다시 라이베리아를 복음화 하기 위해 열심으로 수고하시는 집사님. 내가 어스틴으로 온 후 선교사역은 지속되었고, 많은 이들이 세례를 받고,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헌신할 수 있도록 애쓰신것이 느껴지는 영상을 받았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선교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가장 먼저 생각났던 지역인데, 이번 주일 제직들에게 이 영상을 함께 공유해 보면서 마음을 한번 모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주님께서 선교지의 확장을 허락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2. 2026년도 안디옥 교회에는 여러가지 사역이 확장이 되어져야 함을 느낀다. 이를 위해서 각 사역을 담당해 주실 수 있는 분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역을 헌신 해 주고 계시지만, 뭔가 사역의 분담과 디렉터가 구분되는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마음에 계속 기도하고 있다.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의 다음 스텝을 위해 함께 헌신하실 분들을 더 해 주시길 기도하며, 이미 허락해 주셨음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성탄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성탄절에 나누는 인사가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정말 그 깊은 의미를 알고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감동이 있다. 사실 오늘 새벽에는 준비된 설교의 내용 중 그리 비중을 두지 않았던 단어가 성령의 감동으로 그 깊은 뜻이 풀려지는 생각으로 눈을 뜨게 되었고, 눈을 뜨자마자 주시는 마음을 받아 적으며 말씀을 수정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기에 더욱 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되고, 분명하고 정확한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허락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
4. 뭔가를 부탁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부탁하는 내용을 정확히 설명을 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탁은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면, 부탁 받은 사람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나는 오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서 깨달은 것은 내가 다른 분들에게 말씀이나 강의를 부탁을 했을 때 혹 부족한 설명은 없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고,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내가 나를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미국교회 성도님댁에 초대를 받아 갔다. 내가 미국에 와서 가 본 집 중에 가장 크고 멋진 집이었던 것 같다. (그리 많은 집들을 가보지 않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로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너무 멋졌고, 구석 구석 각 방과 야드 또한 너무 정성스럽게 가꾸고 꾸며놓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물론, 파티여서 그랬는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초대를 받은 것에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스틴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할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