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2월20일2025 #목요일 #요한복음14장1_14절
예수님께서는 근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시는데, 이 후 다시 오실 때에 우리도 그곳에 있게 하시겠다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자신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신다.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 달라 하니, 예수를 본 자들은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하신다. 예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시행하실 것이요, 그 이유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사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나의 상황에 근심이 있어서 그럴까? 계속해서 1절 말씀을 묵상하게 하신다.
오늘은 미국교회에서 여성 포럼에 초대를 받은 날이다. 여성 포럼에서 나의 목회자의 여정과 한국에서 미국으로, 또 어스틴까지 어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이 있었는지를 간증을 부탁하셨다.
문제는 40여분정도 시간이 주어졌는데, 이 시간이 내게는 너무 큰 부담인 것이다. 한국어로 하라고 해도 간증은 언제나 부담이 될 텐데, 영어로 해야 하니 부담을 넘어 내게는 근심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는 말씀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금까지 지내온 믿음의 여정을 나누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시간이라는 마음을 주신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신 그 일을, 오늘 나의 간증을 통해 나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의지해 기도한다. 오늘 간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되게 해 달라고 말이다.
두려움과 근심으로 영어로 어떻게 간증을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지금까지 내 인생을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나누는 것에만 집중하기로 결단한다. 그 이후는 주님께 맡기고 말이다. 그리고 오히려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로 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근심으로 다가오는 시간들을 말씀을 통하여 감사로 바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성 포럼에서 나누는 간증을 통해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