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4일2025 #월요일 #에스겔12장17_28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떨면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며 물을 마시면서 이스라엘에게 땅이 그들의 포악으로 황폐하게 됨을 선포하라 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묵시가 사라질 것이라는 속담을 그치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이 더디거나 지체하지 않고 말씀을 이룰 것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12: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날이 더디 이르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속담이 있었던 시대. 어찌보면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셨지만, 세상은 그것을 기억하지 않고, 믿지도 않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에스겔 시대와 지금이 무엇이 다를까?
그렇기에 오늘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씀들을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받게 된다.
요즘은 말씀을 준비할 때에도, 묵상할 때에도, 말씀을 읽어 나갈 때에도 계속해서 준비하라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교회가 바른 말씀의 선포를 통해 마지막 때를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바른 말씀의 선포를 통해 견고한 진을 깨뜨리고, 깨어진 이들이 주께 돌아왔을 때,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바른 말씀의 선포를 통해 나만 구원받는 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주님의 때가 멀지 않았음을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나부터 그 때에 언제 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내가 먼저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다른 이들을 준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이 반드시 온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더디 오시 않겠다고 하신다.
목회자는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말씀만 선포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다. 에스겔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하며 이스라엘을 경고했던 것 처럼,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다면, 먼저 내가 순종함으로 그리고 온전한 말씀만을 선포함으로 오늘날 성도들을 깨워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 마지막 날을 기대하지 않는 세대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는 주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결단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을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춘는 목회가 아니라, 진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선포하며,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성령님만을 붙잡고 내게 허락 해 주신 목회철학을 가슴에 새겨 주님의 뜻만을 전하고, 먼저 살아내는 오늘이 되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마지막 때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할 때, 먼저 순종하게 하시고, 제 영혼이 회개한 부분들을 가지고 선포하게 하소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목회를 하지 말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의 뜻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