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조금만 괜찮아진다고 해서 마음이 헤이해지고, 흐트러지면 안된다. 정신차리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게을러지지 말고, 다시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영육의 근육을 키우자. 그것이 건강의 비결이고, 이 땅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기초과정이다. 건강을 헤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기억하자. 경각심을 일깨워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멀리 계신 분이 텍사스에 출장을 오셨다가 다음주 주일예배 참석을 하시겠다고 연락이 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분들이 계속 참석하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3. 성탄 감사예배와 성탄 축하 예배,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를 어떻게 준비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기도하기는 이 시간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2022년을 준비하게 하실 것을 믿는다.
4. 일대일 제자양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제자 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정병으로 훈련되어, 세상에 빼앗긴 영혼을 다시 찾아 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나를 바로 세울 때, 가정과 교회가 바르게 세워져 갈 줄로 믿는다. 2022년 하나님의 꿈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다.
5.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마무리 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이젠 뒤로 물러날 곳도 없다.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 영적으로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닫는 환경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