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30일2025 #수요일 #에스겔10장1_8절
에스겔은 그룹들 머리 위에 있는 보좌의 형상을 본다. 하나님이 가는베 옷 입은 자에게 그룹 밑에 있는 바퀴 속의 숯불을 가득히 가져다 성읍 위에 흩으라고 하시고, 그가 그대로 행하기 위해 에스겔의 목전에서 들어가니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에 가득하였고, 그룹이 불을 집어 가는베 옷 입은 자에게 주었고,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갔다.
에스겔 10: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너에게는 나의 영광이 가득하니?" 주님이 물어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읍을 불로 심판하실 준비를 하신다. 하나님의 불 심판은 정결을 위한 심판이다. 부정하고 죄악된 모든것을 불로 태우시고, 다시 세우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준비시키시고, 여호와의 영광을 성전과 뜰에 가득 채움을 보여주신다. 아마도 성전의 목적을 보여주시며, 원래 성전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불 심판이 임한 이 후, 다시 어떻게 이 곳을 세우기를 원하시는지를 보여주시고자 하지 않으셨을까?
에스겔은 그 모습을 본 것이다.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곳을 보이시며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심판 중 소망을 보게 하셨던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성전이 성전다운 모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성전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지 않으면 그 성전의 목적은 상실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성전은 먼저는 '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택함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 성전을 다른 것으로 채워서도 안되고, 그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사라져서도 안된다. 그 성전은 오직 여호와의 영광만 드러냐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럼 나는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전으로서의 목적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문득 문득 내 안에 죄성을 발견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 죄성으로 인해 성전된 내가 죄로 물들어 가는 것을 깨닫는다. 그럼 그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개해야 한다.
여호와의 영광을 가리우는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게 될 그 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것이다.
내 안에 얼마나 많은 회개가 있는지를 돌아본다. 성전을 정결케 하는 것은 회개로만 가능하다. 그렇게 오늘도 성령의 불을 구해본다. 성령의 불로 회개의 영으로 내 안에 죄악된 것들을 태우시고, 다시 새롭게, 온전케 해 달라고 기도로 아침을 시작한다.
더 나아가 어스틴 안디옥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죄악된 말과 행동과 생각들이 있다면 그 또한 회개함으로 주님의 영광이 교회로부터 드러나게 해 달라 기도한다.
교회 안에 이기심과 세상적인 기준과 가치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습이 아니라, 부족함이 보일 때 자신의 섬김과 사랑의 실천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성전된 나와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로 인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되기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이 아침을 시작해 본다.
사랑의 주님. 죄악된 나의 어떠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우지 말게 하시고, 온전히 회개함으로 정결한 성전되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성전된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 여호와의 광채가 그들이 머무는 곳에 드러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