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22일2025 #화요일 #에스겔3장16_27절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파수꾼으로 세우시겠다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해야 할 말을 알려주실 때 에스겔이 그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악인은 악함으로 죽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의 피 값을 에스겔의 손에서 찾겠다 하셨고, 악인을 깨우기 위해 말씀을 전하였을 때 악인이 돌이키지 않는 것은 에스겔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 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해서 에스겔에게 임하여 그가 말을 해야 할 때와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에도 함께 하시겠다 하신다.
에스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내가 너도 파수꾼으로 세웠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파수꾼은 항상 멀리 보아야 하는 이들이다. 멀리서 적들이 쳐들어 올 때, 그 사실을 알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파수꾼이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성 안에 있는 자들은 적들의 공격을 대비할 틈도 없이 당하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세워서 말씀을 전하여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깨우라고 하셨다. 이에 그 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리는 자들은 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그런데 문제는 에스겔이 말씀을 듣고도 전하지 않으면 에스겔에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말씀 해 주셨다.
내게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말씀들로 성도들을 깨워야 할 사명이 있음을 또 한번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이다.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말씀이어야 한다.
누가 듣든지 듣지 아니하든지 상관이 없다. 주님께서는 내게 허락하신 사명이 있으니, 나는 그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었을 그 때, 기회를 허락받았을 그 때에 분명히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전할 타이밍도 바르게 알아야 한다. 내 말로 꾸짖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는 자로 불림을 받았기에,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씀과 기도밖에는 준비될 수 없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성도들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그들의 기도제목을 가지로 기도하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을 때에는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지 않아 엉뚱한 소리를 하는 목회자가 아니라, 영혼을 깨우는 주님의 말씀만을 전달하여, 영적인 전투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영적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로 결단해 본다.
사랑의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종을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위해 영적인 파수꾼으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 무장되고, 악을 경계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안디옥 교회도 파수꾼의 사명을 허락 해 주셨음을 알고,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복음을 선포하여, 들어야 할 자들이 듣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