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일2025 #토요일 #에스겔11장13_25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을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지만,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성소가 되실 것이라는 말을 전하라 하신다. 그리고 다시 그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고,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이스라엘 땅을 그들에게 줄 것이라고 하신다. 그렇게 얻은 땅에서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할 때, 새 마음과 영을 주시고, 여호와의 율례를 따르고 지켜 행하게 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 하신다. 하지만, 여전히 미운것과 가증한 것을 따르는 자는 그 행위대로 갚으시겠다고 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동쪽 산에 머무신다.
에스겔 11: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데에서부터 올라가 성읍 동쪽 산에 머무르고"
"내가 너희를 회복시킬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미 포로된 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시겠다 말씀하신다.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소망이 되어주시겠다는 말씀이시다. 그리고 그들을 다시 모으시겠다 하시고, 그들에게 그들의 땅을 허락 하시겠다고 하신다. 포로된 자들을 해방시키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이후 땅을 허락하셔서, 그들이 머물 수 있도록, 그렇게 그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새 영을 허락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스라엘에 남은 자들은 더 많은 땅과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것으로 상황이 더 좋아졌다 생각했지만,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영은 떠났고, 이젠 그들에게는 심판이 시작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포로되어 소망을 가질 수 없는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그들을 친히 인도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의 나의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바라보는가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신다.
내 상황을 바라보고 있으면, 주님과 상관없이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에서 내게 좋고 나쁜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필요한 것이다.
이스라엘에 남아 있었던 자들은 자신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땅에서 더 유익을 취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한다.
반대로 이미 포로된 자들, 흩어졌던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진정한 남은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회복시키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안계심을 기억하라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상황을 보는 눈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밖에는 없음을 또 깨닫는다. 내가 말씀과 기도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또 다시 나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바라보겠다는 결론에 이른다.
다음 주 부터 장년영성훈련이 시작이 된다. 말씀과 기도의 훈련의 시간이 시작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시선을 두는 훈련의 시간이 아닐까? 이 시간을 잘 준비하여서 나 뿐만이 아니라, 함께 참석하는 성도님들도 영적인 시선을 온전히 주님께 둘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본다.
지금도 내 삶에 역사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에스겔의 환상을 통해 영적인 눈을 떠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하시고, 결국 그 영적인 시선을 주님께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상황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상황 속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도록 내 영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지금의 이 상황에서도 예수 그릿도께 붙어 있으면 언제든지 역전시키시는 주님을 기대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