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5일2025 #화요일 #에스겔13장1_16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신다. 이들은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었고,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다고 하신다. 이들은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았기에 여호와가 칠 것이라 하신다. 이들은 평강이 없으나 평강을 묵시를 보았다고 하나, 하나님은 폭우와 우박, 폭풍으로 그들의 거짓을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에스겔 13:16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 거짓된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할 뿐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많은 선지자들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들로 인해서 이스라엘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아니하였고, 깨닫지도 못하였다. 그들은 그저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세상에서 지금을 평안하게 살게 하기 위한 달콤한 말들로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깨닫게 하지도 못하였고, 오히려 더욱 더 죄악 가운데 지내게 하였던 것이다.
영적인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사명을 받은 자들이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죽음으로 몰라갔으니, 주님께서는 이제 그들을 멸하시겠다 말씀하시는 것이다.
먼저 목회자로서 나는 주님의 말씀만을 전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신다. 내 생각을 전하여서 현재 성도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의 기준으로 보게 하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생각하며, 영원한 삶이 아닌 지금에 만족하는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설 때 얼마나 책망을 받게 될까를 생각해야 한다.
내게 주신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고, 말씀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세상속에서 무엇을 붙잡고 살아내야 하는지를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 않다. 나 또한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마음에 담아두고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용서하는 삶과 손해보는 삶, 나 보다 다른 이들을 먼저 세워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국 나를 죽이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나는 삶이다.
오늘도 이 삶을 위해서 인내를 훈련하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도 내게 허락된 삶임을 깨닫는다. 목회자 이전에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에서 드러나야 한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삶. 그래서 그분의 마음을 알고,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 세상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내가 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를 보여줌으로 그들로 하여금 궁금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말씀을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낼 수가 없다. 그래서 말씀을 공부한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그분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말이다.
예수님을 알 때 비로소, 내 삶의 기준이 명확해 질 수 있기에, 오늘도 말씀을 공부하기로 결단한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장년영성훈련이 다시 시작이 된다. 이 시간을 통해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또 다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깨닫게 되어지길 기도해 본다.
사랑의 주님.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했던 것을 봅니다. 말씀은 나의 죄를 보게 하고, 수술하여 죄를 드러나게 한 후, 회개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는 줄로 믿습니다. 이 말씀이 때로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걸림이 되는 것 같을 지라도,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끝까지 내 마음을 쳐 복종시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씀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로 서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