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2월21일2025 #금요일 #요한복음14장15_24절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구하여 보혜사를 제자들에게 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 말씀해주셨다. 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기에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제자들은 알것이요, 그들을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요, 하나님께도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자라 하신다.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나를 믿는 자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성령이 너희 속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고, 그런 이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을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의 정신,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지키는 것을 말씀하신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이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해 본다. 내가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 때에는 지식으로 알았던 내용들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의 구원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졌는데, 이 믿음은 선물로 받은 것 같았다. 누군가가 강요하거나 가르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내 안에 가장 먼저 일어난 일들은 예수님께서 죄를 싫어하신다는 것이었고, 내 안에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다.
그런 경험이 있은 후로는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할 때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고, 내 안에 죄를 마주하게 하시고, 회개한 후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따라 살아가야 함을 깨닫고 따르게 해 주셨다.
내가 여전히 죄의 어둠 가운데 있을 때에도, 주님께서는 나를 혼자 내버려두시지 않고, 말씀으로 찾아와 그분의 마음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내는 믿음의 삶을 살기위한 내면의 전쟁을 치르게 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삶은 그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믿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 하나님이 지금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알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을 내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고, 그분의 사랑을 알게 된 후로, 나는 그분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의 모습이라고 하신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내고 싶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셔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으로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다.
이를 위해서는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 말씀이 내 안에 메말라버리면 예수님을 사랑할수가 없다. 말씀을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내는 오늘을 보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성령하나님의 내주하심으로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세상에서 지켜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놓치지 않고,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내게 하소서. 특별히 TEE 3권과 1권을 가르치고 있는데, 암송할 말씀들을 암송하며 말씀을 묵상함으로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