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3일2025 #수요일 #로마서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며,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보이는데도 하나님을 알지만,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였고, 스스로는 지혜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다. 그들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못한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이 사형에 해당한다고 정하심을 알고도 행하였다.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나를 믿지 않고도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지막을 모르는 어리석은 이들의 생각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분명히 모든 만물을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밖에 없도록 천지를 창조하셨다. 자연 만물을 보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고,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직 눈에 보이는대로만 살아간다. 그렇기에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는 그들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다고 하고,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결국 인간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는 것이다.
특히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이들 중에서도,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지만, 마음가는대로 하는데, 그 일이 잘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그냥 정욕대로 하게 내버려두는 것이다. 이미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방법과 기준대로 삶을 맡겨버리고, 세상을 쫗아가면, 세상의 맛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이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내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회개하지도 않는 인생이 된다. 교회를 다니지만, 내가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다보니 회개는 없고,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만을 살아가기에 불의, 추악, 탐욕, 악의와 시기, 분쟁이 가득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혹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이 나를 그냥 정욕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시지는 않았을까? 내 마음에 예수를 모시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안에 회개함이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마지막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나에게 심판이요, 지옥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정욕대로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를 돌아본다. 주님께서 내게 이미 여러번 말씀을 하셨는데도, 내 마음대로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를 돌아본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부분에서도, 나는 내 뜻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만이 내게는 필요하다. 주님께서 세워가시는 교회, 주님의 뜻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생각, 세상적인 방법은 멈추기로 하고, 주님 주시는 마음에 철저히 기도로 준비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주님께서 만드신 천지만물을 보면서, 주님을 기억하고, 헛된 것을 섬기지 않고, 특히 돈이면 다된다는 물질만능주의적인 생각을 버리는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저를 정욕대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지 마소서. 상실한 마음으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지 말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