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8일2025 #주일 #민수기35장1_8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또 그 성읍들을 두루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하라고 하신다.
민수기 35: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너의 삶은 내가 책임져 줄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 그 곳을 취하게 될 때, 기업을 나눠가지게 된다. 이 기업은 각 지파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레위인들은 기업이 없다. 그들은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지파에서 6개의 도피성을 포함한 48개의 성읍을 그들의 거처가 되게 나눠주게 하시고,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유지할 수 있는 초장도 주도록 명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땅에서의 나의 기업을 확장해나가려고 하지 말아야 하는 마음을 주신다.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미리 준비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사실 내 안에는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다. 좋은 것을 갖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었고, 더 많은 부를 쌓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주님은 내게는 이 세상에서의 기업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으로 확인을 시켜 주셨다. 너의 삶은 나에게 맡기라고 말씀해 주신것이다.
그렇게 세상의 미련을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며 지내오면서 정말 주님께서 공급하시고 책임지시는 놀라운 은혜들을 경험하였다.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을 때에는 알지도 못했던 이들을 통해서도 공급하셨고, 교회가 세워지면서는 교회를 통해서도 공급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굶기지 않으셨고, 필요한 때에 장막을 허락 해 주셨다.
지금도 새로운 장막을 허락 해 주시고, 이곳에서 아주 기쁨으로 그 다음 인도하심을 기대하게 하신다. 그렇기에 세상의 것을 구하는 주의 종의 삶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내 삶을 책임져 주심을 기대하고, 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맡기신 교회를 잘 세워나가기로 결단한다.
그렇기에 이 아침에도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시작해본다.
거룩한 주일 맡겨주신 말씀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영혼을 돌보아 주님께로 바르게 인도하는 삶. 이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제 삶이기에, 저는 성도들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